알루미늄 샷시는 목재·철제 등에 비해 가볍고, 특히 PVC와는 비교가 안 되는 우수한 강성을 지니고 있으며, 녹이 슬지 않아 유지관리가 쉽고 사용연한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샷시는 불에 타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원하는 색상으로 도색이 가능하여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는 등 외관이 미려하여 최근 고층건물 등 상업공간에 많이 사용됩니다.
check우수한 강성
비중이 철의 약 1/3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큰 특성을 이용해 항공기, 선박, 차량의 주요 재료로 쓰입니다.
check불연성
불에 타지 않는 성질 때문에 학교, 병원, 공장, 사업장, 흥행장, 백화점 기타 다수의 사람이 출입하고 근무하거나 또는 거주할 수 있는 건축물로 소방법 조항의 적용을 받는 경우 많이 사용됩니다.
check열관류
고체벽 양쪽의 기체나 액체에 온도가 다를 때, 고체벽을 통해 고온측에서 저온측으로 열이 흐르는 현상을 열관류라고 하는데, PVC보다 열관류율이 비교적 높으나 최근 열관류율이 1 이하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단열성도 뛰어납니다.
check가공성(加工性)
가공성이 뛰어나며, 단면의 복잡한 형태나 폐쇄형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특수목적의 새시에 많이 사용됩니다.
check내식성(녹슬지 않는 성질)
내식성(내식성)이 크기 때문에 강철 새시와 같이 녹막이 도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인테리어 효과를 보기위해 다양한 색상으로 도색을 할 수 있습니다.
취급제품
현대L&C, 청송, 경희, PNS, 남선, 동양

이지창호산업은 모든 단열 알미늄 제품은 열관류율 1.5 이하의 제품만 사용합니다.